자식과 가정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아오신 우리의 부모님!
이젠 부모님들이 내 집에서 편안하고 존엄한 노후생활을 보내셔야 할 때입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하거나, 형편상 가까이 모실 수 없음에 안타까운 자식들은 부모님 생각에 늘 걱정이 많습니다.

저희 센터는 2008년 7월 장기요양보험출범과 동시에 출발하여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한다는 마인드로 10년간 방문요양/방문목욕/복지용구사업소를 정직하고 투명하게 운영하여 기관평가에서 3차례 최우수등급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은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수급자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치매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치매교육을 이수한 다수의 직원이 재직하고 있으며, 우수한 치매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기관을 운영해온 운영자로서 어르신들께 돌봄을 실천하고, 직원들의 처우를 위해 노력해온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님들께도 정성을 담아 요양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